내멋대로 인스턴트면 - 오뚜기 열라면

내멋대로 인스턴트면 18 - 오뚜기 열라면


제조사 : 오뚜기
제품명 : 열라면
소비자 희망가격 : 750원
양 : 제품기준 120g
허기짐 상태 : 아점을 먹고 좀 늦게 간식을 POPS 한통을 먹고 상당히 배고픈 늦은 저녁
그 전 끼니에 먹은 음식 : POPS 한통

면 평가 : ★★★
그냥 보통면이라고 그래야하나? 오뚜기 라면을 자주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특징없는 그냥 면이다. 끓였을 때 기름이 많이 떠있는 것으로 봐서 좀 고소하게 튀긴듯. 하지만 그렇게 차이는 없다. 면을 좀 오래 끓여도 괜찮은느낌.

스프 평가 : ★★★★
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매운 스프인데, 허기짐이 최고의 재료라 그런가 상당히 맛있는 매운맛으로 느껴졌다. 단맛이 있는건 아닌데, 이 고추 특유의 매운맛이 느껴지면서 중독성을 만들 수 있는 매운맛이라고 느꼈다. 배가 고파 푹 끓이지 못했음에도 건더기스프가 제법 탄력있는것이 맘에 들었다. 짠맛은 심한편은 아니고, 조금 강하다고 볼 수도 있는 정도인데, 매운맛에 가려서 잘 느껴지지는 않는다. 매운맛이 요즘 신라면에 비해서는 신선한 것 같다. 신라면에 익숙한 사람은 한번 쯤 새롭게 시도해 볼 수도 있겠다. 신라면이 고추가루와 고추기름의 매운맛 같다면, 이쪽은 청양고추 같은 매운맛이 있다.

배부름정도 : ★★★
보통 라면의 느낌이다. 딱히 더 배부르지도 않고 그냥 120g 자체의 느낌이다. 국물이 많으면 괴로울지도 모르겠지만 매운맛 때문에 많이 배부르게 느껴지진 않는 듯 하다.

총평 : ★★★☆
우리나라에서 라면하면 농심, 매운 라면하면 신라면을 떠올리는게 보통이다. 적당히 굵은 면과 매운맛 나는 스프. 그리고 동그란 모양의 면이 휴대성을 용이하게 해 줘서 다목적으로 많이 쓰이는 라면이었다. 하지만 워낙 많이 먹다 보니 어딘가 식상한 것이 사실. 그럴때 새로운 매운맛을 찾고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라면이 바로 열라면이다. 매운맛이 가공되지 않은 고추 그 자체라는 느낌이 들어 매운맛에 약하지 않다면 신선하게 시도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.

by Autobahn | 2009/11/15 12:26 | 이면이라면... | 트랙백 | 덧글(0)

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 - Cristian Ansaldi


07/08시즌인가? 아르헨티나 선수중에 괜찮은 풀백을 찾았다. 이름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는데 소속팀을 못찾아서 한참을 헤메다가 이제서야 그 이름을 다시 보게 되었다.

Cristian Ansaldi

최근 Emiliano Insua가 아르헨 주전 왼쪽 풀백을 차지하고싶어한다는 기사에 같이 나오기도 하고 최근 강렬한 인상을 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Rubin Kazan의 활약으로 등짝에 그 이름을 단 선수를 다시 한번 볼 수 있게 되었다.

원래 주 포지션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잘 모르겠는데, 양쪽 다 풀백부터 윙어까지 다 아우르는, 최근 Inter에서 떠오르고 있는 Davide Santon과 비슷한 포지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. 사실 지난시즌 Santon의 활약이 워낙 압도적이어서 오히려 수준에 있어서는 van den Borre와 비교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긴 하지만, 또 얘랑은 느낌이 다르기도 하다(그러고보니 van den Borre 이친구도 어지간히 안크는군... 설기현 Anderlecht 있을 때 같은 소속팀인데 가능성이 있어보여서 많이 기대했었는데...). 국가대표에서 직접적인 포지션 경쟁자인 Insua가 요즘 그다지 좋은 모습을 못 보여주는 상황에서 Heinze가 저물게 된다면 아무래도 이친구가 주전자리를 꿰차지 않을까? Insua가 앞으로 충분히 성장한다면 좌영표 우진섭을 생각나게 하는 좌수아 우살디도 가능할 것 같다. 남미의 라이벌인 브라질의 Maicon처럼 우측면을 지배한다든가 이런 느낌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또 아는가? 드디어 아르헨도 브라질의 Cafu - Maicon & Dani Alves 계보에 버금가는 측면 수비수를 가지게 될 지...

어쨌거나 오래간만에 이친구 찾아서 이제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메모해둔다. 더불어 Rubin Kazan의 선전도 기대 해 본다. 이 선수 더 오래 보고싶다!

by Autobahn | 2009/11/13 19:04 | 야 이 바보축구야! | 트랙백 | 덧글(0)

이번 휴가동안 나는

보르조이 프로젝트 영상들을 보다가

포켓몬 마스터가 되었다!

마스터의 이름은
무려 Steven (Gerrard)!!!
미쳤다고 전 포켓몬 이름을 축구선수 이름으로 만들고 있다.
근데 퍼스트네임을 쓰다보니 그냥 사람이름이다 으헣헣

그리고
우리의 마스코트 Fernando는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.



에휴... 이렇게라도 위로해야지 T.T

by Autobahn | 2009/11/05 12:05 | 게이ㅁ취향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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